웹개발자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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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출처: https://github.com/kamranahmedse/developer-roadmap개발을 처음에 시작할때는 웹은 정말 하고싶지 않았던 분야였고 지금도 스스로 웹개발자라고 생각은 안했는데..요즘은 어떻게보면 경계도 많이 허물어지고 웹쪽일을 많이 하고 그게 재밌을때가 많아서 참으로 아이러니하다요즘엔 분리시켜서 생각하는게 많이 없어졌다..안해본것도 많지만 뭔가 해본것도 많아서 뿌듯하긴한데..제대로 할줄 아는것도 없는데 풀스택 개발자라고 하기엔 뭔가 민망한 수준이네..할줄아는거 하나 없이 겉멋만 들어서 다니는것도 싫고 예전 기술 얘기하면서 지난얘기로 추억팔이하고 싶지 않다.CI/CD얘기를 누군가 하는데 뭔지도 모르고 있어서 부끄러웠던 적이 있다.다 잘할 수는 없겠지만 뭐가 뭔지는 알고 그리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