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레스토랑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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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집
봉은사로 428번지에 위치한 프렌치 베이스의 유러피안 식당 선정릉역 근처에 자리가 나는 적당한 식당을 찾아서 예약했었는데 사전 정보 없이 아무것도 모르고 방문했다가 좋아져 버린 식당 음식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셰프, 류훈덕을 만나다 - 푸드앤라이프르 꼬르동 블루 출신의 엘리트 요리사 류훈덕 셰프. 그는 손님과의 ‘이심전심’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손님이 접시를 보는 순간 셰프의 마음이 보일 수 있는 요리를 하고 싶다는 류훈덕www.kfood.net르꼬르동 블루 수석 졸업 출신의 셰프님에 경력이 화려하셔서 기대감이 생김 권위에 기대 갑자기 음식이 두배로 맛있어질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우선 가게 분위기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정갈했다 늦게까지 영업을 하시는데 8:30가 예약 마지막타임이고 9시까지 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