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바이킹스워프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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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집
오픈 초기에 방문해보고 이후 처음 방문하는 바이킹스워프 코로나 확진자가 많아 그냥 될줄 알고 예약을 안하고 갔는데 다른분들 모두 예약하고 줄을 서고 기다림.. 다행히도 빈자리가 있다고 하셔서 거기서 먹었다 주요 음식들 대부분은 종업원분과 셰프분들이 직접 주시는데 MBTI가 I로 시작하면 약간의 관문이 있을수 있으나 얼굴에 철판 깔고 먹자 파워블로거 지망생이지만 내향성이라 홀에서 사진은 못찍었으니 공식 홈페이지 설명으로 대체한다 G.FASSI - 이탈리아 로마 3대 젤라또 노아베이커리 - 압구정 3대 빵집이라는데 나머지 2대는 뭔지 매번 모르겠다 산펠레그리노 - 이름 외워두자. 이제보니 난 가서 '산펠그리노 주세요'라고 했다 ㅎ 폴바셋 커피 TWG 차, 피지워터등 음료와 물은 모두 공짜니 돈내는건줄 알고..